인제대 ‘신나는 로봇 캠프’ 개최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1-11 11: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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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반 중학생 대상, 11일 교내 장영실관에서 열려

인제대(총장 이원로)가 겨울방학을 맞아 로봇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인 꿈나무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인제대 인제공학교육연구센터(센터장 권대영)와 전자지능로봇공학과(학과장 서창준)는 공동으로 '미래 영재 양성을 위한 중학생 로봇캠프'를 개최한다. 캠프는 11일 교내 장영실관에서 개최되며 김해 월산중학교와 신어중학교의 과학반, 영재반 학생 30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카이스트가 개발한 휴보를 비롯해 일본 혼다사의 ASIMO, 미국 IROBOT사의 청소로봇 등 전 세계 로봇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기와 자기', '반도체' 등 로봇 구성 핵심 요소 설명 시간과 참가 학생들이 직접 로봇을 만들어보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라인트레이서 로봇인 '따르미 브이'를 설계도에 따라 직접 조립하고 경주 레이스를 펼치는 경진대회도 열린다.


서창준 교수는 "지능형 로봇은 컴퓨터, 전기, 통신, 기계 및 제어공학 등이 융합된 첨단 복합기술로 산업과 의료용으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로봇 캠프를 통해 한국의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인 로봇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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