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총장 이원로)는 18일 '2010학년도 제27회 학위수여식'을 교내 장영실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2245명, 석사 465명, 박사 70명 등 총 2280명이 학위를 받았다.
전체 수석은 의학과 이영민 씨가 차지했으며 컴퓨터응용과학부 김이영 씨 외 3명이 성적우수표창을 받았다.
특히 초등학교를 졸업한 지 49년 만에 학사모를 쓴 언론정치학부 박재식(64) 씨와 2급 청각장애를 딛고 사회복지학사 학위를 받은 박인정(22) 씨, 최연소 졸업생으로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에 합격한 법학과 이미나 씨가 화제의 주인공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원로 총장은 "끊임없이 도전하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며 "얼마나 노력했느냐에 비중을 두면서 사회에서도 끊임없이 자기 계발에 전력하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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