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이재호 교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320교육발전위원회’ 특수교육 분과 위원 참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4-17 16: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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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이재호(사진) 교수가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구성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320교육발전위원회’ 특수교육 분과 위원으로 참여한다.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이라는 중요한 전환 국면에서 구성된 이번 위원회에서 이재호 교수는 학교교육위원회 산하 특수교육 분과 위원으로 참여해 통합 교육체제 구축과 관련한 정책 설계 논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320교육발전위원회’는 광주·전남 320만 시도민을 상징하는 참여형 정책 플랫폼으로,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3개 소위원회와 16개 분과로 운영되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사회, 전문가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행 가능한 정책 도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재호 교수는 인지진단모형, AI 기반 읽기장애 진단, 읽기이해 위계 분석 등 데이터 기반 특수교육 연구를 지속해 온 전문가로, 연구 성과를 교육 현장과 정책에 연계해 온 점에서 이번 위원회 참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향후 이 교수는 분과 협의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장애학생 지원체계 강화, 통합교육 실행 모델 구축, 디지털 기반 맞춤형 특수교육 정책 등 주요 과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도출된 정책을 향후 교육행정 통합 과정에 반영하고, 다양한 교육 주체의 참여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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