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김학수 화백 전시회 개최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16 17: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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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촌 김학수 선생 유작 한눈에

인제대(총장 이원로)는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본교 대학 내 백인제기념도서관(관장 박재섭)에서 '혜촌 김학수, 시대의 정신을 그리다'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2009년 타계한 고 김학수 화백이 40년에 걸쳐 1300리 한강 풍경을 그린 국내 최장 그림 '한강전도'(350m)를 비롯한 기록화 60여점이다.

인제대와 김 화백이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역사교육을 위해 작품과 소장품을 대학에 기증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인제대는 김 화백의 고귀한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3년 백인제기념도서관 내 김학수기념박물관을 개관했다.

박재섭 관장은 "젊은 세대 뿐 아니라 기성세대에게도 잊혀 가는 옛 어른들의 삶과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고 각자의 삶을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토요일 오후 1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 일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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