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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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사글세] 와 [삭월세]
대학저널 2010.12.08
[사글세] 와 [삭월세] 강남콩은 중국 강남지방에서 들여온 콩이기 때문에 유래한 말이지만, '강낭콩'으로 쓰는 사람이 많아지자, 표준어를 강남콩에서 강낭콩으로 바꾸었습니다. 남비도 원래는 일본어 '나베'에서 온 말이라 해서 남비가 표준어였지만 냄비로 표준어를 바꾼 경우입니다. 이처럼 본적에서 멀어진 말들은 대단히 많습니다 ...
<우리말 바로알기>[도내기샘]
대학저널 2010.12.08
[도내기샘] 깊게 판 샘. '도내기샘’의 ‘도내기’는 ‘창을 끼우거나 빼내기 위해, 창틀 위쪽의 홈통을 창짝 넓이보다 더 깊이 파낸 고랑’이다. 이 ‘도내기’처럼 깊게 판 ‘샘’을 ‘도내기샘’이라 한 것이 ...
<우리말 바로알기>[띄어 쓰기 - 의존명사]
대학저널 2010.12.08
[띄어 쓰기 - 의존명사]의존명사란 의미가 형식적이어서 다른 말 아래에 기대어 쓰이는 명사를 말하는데 ‘것’, ‘따름’, ‘뿐’, ‘데’ 따위가 있다.띄어쓰기로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아는 것이 힘이다. 나도 할 수 있다. 먹을 만큼 ...
<우리말 바로알기>[꼬드기다]
대학저널 2010.12.07
[꼬드기다] 1.연 놀이를 할 때, 연이 높이 올라가도록 연줄을 잡아 젖히다. (예문:아이들이 연을 연방 꼬드기며 놀고 있다.) 2.어떠한 일을 하도록 남의 마음을 꾀어 부추기다. ( 예문 : 말바우 어미는 벌써 오래 전부터 여러 차례 대불이와 함께 새끼내를 떠나 먼 곳으로 가서 살자고 꼬드겨 왔었다. - 문순태의 타오르 ...
<우리말 바로알기>[코뚜레]
대학저널 2010.12.07
[코뚜레] '코뚜레'에서의 '뚜레''는 '뚫다' 라는 동사의 어근 '뚫'에 명사를 만드는 접미사 '에'가 붙은 것이다. '코뚜레'는 코를 뚫는 것이란 뜻으로, 소의 코에 꿰는 나무로 고리와 같이 만든 것을 말한다. 보통 '소코뚜레'라고도 한다.
<우리말 바로알기>[가대기]
대학저널 2010.12.07
[가대기] (주로 ‘치다’와 함께 쓰여) 창고나 부두 따위에서, 인부들이 쌀가마니 따위의 무거운 짐을 갈고리로 찍어 당겨서 어깨에 메고 나르는 일. 가대기하는 사람을 ‘가대기꾼’이라 한다. ( 예문 : 트럭에서 내린 가마를 인부들이 힘겹게 창고로 가대기 치고 있다. 수매가 끝난 ...
<우리말 바로알기>[쾌지나 칭칭 나네]
대학저널 2010.12.07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는 '괘재라 가등청정이 쫓겨나가네'의 준말이다. '쾌지나'는 '쾌재라'라는 말이 변한 것이다. 쾌재(快哉)'는 '상쾌하구나'. '시원하구나'등 좋다는 뜻을 나타내는 감투사이고, '칭칭'은 임진왜란때 일본 침략자
<우리말 바로알기>[항아리]
대학저널 2010.12.07
[항아리] '항아리'는 한자말 '항아리' 항(缸)'자에 접미사 '알'가 붙어 이루어진 단어이다. 이 단어는 구성상으로 보아 실질적인 어휘의 뜻을 나타내는 '항'과 접미사 '아리'로 이루어져 있으나 '병아리'. '주둥아리'에서 처럼 어근과 접미사가 밀접
<우리말 바로알기>[모가비]
대학저널 2010.12.06
[모가비] 막벌이꾼이나 광대 따위와 같은 패거리의 우두머리. =꼭두쇠. '모가비’는 ‘목(目) + 아비’로 분석된다. ‘목’은 ‘두목(頭目)’의 ‘목’과 같다. 합성어의 후행 요소로 나타나는 ‘아비’는 & ...
<우리말 바로알기>[올차다]
대학저널 2010.12.06
[올차다] 1. 허술한 데가 없이 야무지고 기운차다. ( 예문 : 이만치나 속이 올차고 당돌한 여자가 자기 앞에서 수줍어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자랑과 우월감을 느끼며…. - 염상섭의 취우중에서) 2. 곡식의 알이 일찍 들어차다. ( 예문 : 수수 이삭같이 탐스러운 벼 이삭이 척척 늘어진 벼 모개미는 알알 ...
<우리말 바로알기>[악수(握手)]
대학저널 2010.12.06
[악수(握手)] 악수란 말 그대로 손을 마주 잡는다는 뜻인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다. 옛날에는 살기가 무척 어려웠다. 험힌 산길은 물론 큰길에도 강도들이 숨어 있다가 길가는 사람들을 해치곤 하였다 족들 사이에서도 전쟁이 계속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집을 나갈 때마다 언제나 무거운 갑옷을 입고 머리에는 투구를 ...
<우리말 바로알기>[안해 = 아내]
대학저널 2010.12.06
[안해 = 아내] '안해'란 말은 '안+해'로 이루어진 것으로서 집안에 있는 사람 곧 여자를 가르키는 고유어이다. 지금은 '집사람'이란 말이 쓰이고 있는데. 이것은 곧 안해를 의미한다. 함경도 사투리에서 안해를 '안깐'이라고 하는 것은 안방에 있는 사람이란 뜻이다. 부부를 '내외'라고도
<우리말 바로알기>[가난살이]
대학저널 2010.12.06
[가난살이] ‘가난살이’는 ‘가난’과 ‘살이’로 분석된다. ‘가난’은 한자어 ‘간난(艱難)’이 변한 말이다. ‘-살이’는 일부 명사 뒤에 붙어 ‘어떤 일에 종사하거나 어디에 기거하여 ...
<우리말 바로알기>[띄어쓰기 -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
대학저널 2010.12.03
[띄어쓰기 -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 (1을 원칙으로 하고, 2을 허용함.) 1 2
<우리말 바로알기>[띄어쓰기 -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
대학저널 2010.12.03
[띄어쓰기 -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1을 원칙으로 하고, 2을 허용함.) 1 2
<우리말 바로알기>[띄어쓰기 - 성과 이름,성과 호]
대학저널 2010.12.03
[띄어쓰기 - 성과 이름, 성과 호]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성명에 있어서, 성과 이름은 별개 단어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곧, 성은 혈통을 표시하며, 이름은 특정한 개인에게만 부여된 식별부호(識別符號)이므로, 순수한 고유 명사의 성격을 지니는 것이다. 이렇게 ...
<우리말 바로알기>[무지개]
대학저널 2010.12.03
[무지개] '무지개'라는 말은 '무+지개' 로 이루어진 합성어 인데. 옛날말은'므지개'이다 虹: 므지개 홍 [훈몽자회] 霓: 므지개 예 ~ 뎌: 므지개 뎌 ~동: 므지개 동 ~ '무'는 '무자위''무좀' 등에서와 같이 일정한 합성어 안에서 '물' 의 ㄹ받침이
<우리말 바로알기>[열두 달 우리말 이름]
대학저널 2010.12.03
[열두 달 우리말 이름] 1월...해오름달 - 새해 아침에 힘있게 오르는 달 2월...시샘달 - 잎샘추위와 꽃샘추위가 있는 겨울의 끝 달 3월...물오름달 - 뫼와 들에 물 오르는 달 4월...잎새달 - 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 잎 돋우는 달 5월...푸른달 - 마음이 푸른 모든이의 달 6월...누리달 - 온 누리에 생명의 ...
<우리말 바로알기>[썰물]
대학저널 2010.12.03
[썰물] '썰물'은 밀렸던 물(밀물)이 물러간다는 뜻을 나타내는'썰다'의 규정형 '썰'과'물'이 어울린 합성어이다. 썰물이란 밀물의 반의로서 바닷물이 밀려나가서 낮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썰물을 '날물'이 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나가는 물이란 뜻이다
<우리말 바로알기>[높새바람]
대학저널 2010.12.02
[높새바람] ‘북동풍’을 달리 이르는 말. 주로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태백산맥을 넘어 영서 지방으로 부는 고온 건조한 바람으로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 ( 예문 : 그렇게 따뜻하다가 한 달 전에는 난데없이 높새바람이 휘몰아치고 된서리와 함께 추위가 계속되어 꽃망울을 죽이고 보리밭을 얼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