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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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회가 동하다]
대학저널 2010.11.16
[회가 동하다] `구미가 당기다`의 뜻이다. 회는 회충을 뜻한다. 따라서 `회가 동하다`는 말은 배알에서 회충이 움직인다는 뜻이다. 즉 사람이 먹는 음식물의 영양을 빨아먹고 사는 회충이 먼저 알아채고 요동을 칠 정도로 매우 먹고 싶다는 뜻으로 만든 말이다. 출처 : 우리말 유래 사전
<우리말 바로알기>[가타부타]
대학저널 2010.11.16
[가타부타]'가타부타'는 '가하다 불하다'가 줄어든 말이다. '가타'는 원래 '옳다'는 뜻을 가진 '가하다'의 어근 '가하'에서 '하'의 'ㅏ'가 준 것이고, '부타'는 '아니하다'는 뜻을 가진 옛날 한문투 말인 &
<우리말 바로알기>[후미지다]
대학저널 2010.11.16
[후미지다]`무서우리만큼 호젓하고 깊숙하다`의 뜻이다. 물가의 휘어서 굽어진 곳을 후미라고 한다. 따라서 `후미지다`고 하면 후미가 매우 깊은 것을 가리키던 것이 점차 확대되어 지금과 같은 뜻을 지니게 되었다. 출처 : 우리말 유래사전
<우리말 바로알기>[후레자식]
대학저널 2010.11.16
[후레자식]`배운 데 없이 제멋데로 자라서 교양이 없는 놈`을 가리킨다. 원말은 `홀의 자식`이다. 즉, 아버지가 없이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엄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 버릇이 없는 아이라고 상스럽게 낮추어 부르던 말이다. 한편 같은 뜻으로 `호로자식`이르는 말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때의 호로는 중국 북방의 이민족 ...
<우리말 바로알기>[활개치다]
대학저널 2010.11.15
[활개치다] 새의 두 날개나 사람의 두 팔을 가리켜 "활개"라고 한답니다. "활개치다"는 새나 사람이 활개를 치듯이 의기양양하게 노는 것을 뜻하지요. 출처 :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2]
<우리말 바로알기>[환장(換腸)하다]
대학저널 2010.11.15
[환장(換腸)하다]환장(換腸)은 `환심장(換心腸)`이 줄어서 된 말로서 마음과 내장이 다 바뀌어 뒤집힐 정도라는 뜻이다. 정상적인 정신상태를 벗어나 아주 달라진 마음을 표현하는 말로서, `미치겠다`와 비슷한 표현이다. 출처 :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사전
<우리말 바로알기>[화수분]
대학저널 2010.11.15
[화수분]`재물이 자꾸 생겨서 아무리 써도 줄지 아니함`의 뜻을 지닌 말이다. 중국 진시황때에 있었다는 하수분(河水盆)에서 비롯한 말이다. 중국 진시황이 만리 장성을 쌓을 때 군사 십만 명을 시켜 황하수(黃河水)를 길어다 큰 구리로 만든 동이를 채우게 했다. 그 물동이가 얼마나 컸던 지 한번 채우면 아무리 써도 없어지지 ...
<우리말 바로알기>[혼나다]
대학저널 2010.11.15
[혼나다]"혼"은 "정신"을 말하지요. 돌이처럼 개에게 매우 놀라거나 시험 치르기가 힘들거나 무서워서 혼이 나갈 지경에 이른 것을 "혼나다"라고 한답니다. 출처 :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우리말 바로알기>[호주머니]
대학저널 2010.11.15
[호주머니]우리나라에는 호주머니가 없고, 중국옷에는 헝겊을 단 주머니가 있었다. 그것을 오랑캐 호(胡)자를 써서 `호주머니` 라고 부르게 되었다. `호떡`도 마찬가지. 출처 : 우리말 유래 사전
<우리말 바로알기>[헹가래]
대학저널 2010.11.12
[헹가래]헹가래는 원래 가래(입에서 나오는 가래가 아님)로 직접 흙을 파기 전에 가래질로 손을 맞춰보는 것을 말한다. 이 헹가래가 그 행가래와 모양이 비슷해 따온 말이다.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지금은 보기가 쉽지 않지만 농기구 가운데 가래라는 것이 있다. 삽 모양으로 생겼는데, 나무로 된 날에다 자루까지 박혀 있다. ...
<우리말 바로알기>[허풍선이]
대학저널 2010.11.12
[허풍선이]`허풍만 떨고 돌아다니는 사람`을 일컫는다.숯불을 피우는 손풀무의 한가지 허풍선(虛風扇)에서 비롯한 말이다. 허풍선은 손풍금처럼 생긴 풀무의 손잡이를 자고 폈다 오므렸다 하여 바람을 일으킨다. 허풍선처럼 알맹이는 없고 헛바람만 낸다고 해서 생긴 말이다. 출처 : 우리말 유래 사전 (예문: 오늘 아침의 엄마는 ...
<우리말 바로알기>[행주치마]
대학저널 2010.11.12
[행주치마]"이 싸움의 경과를 살펴보면, 비단 실전(實戰)한 장졸(將卒)만이 아니라 백성들의 단결된 국토 수호의 정신을 찾아볼 수 있으니, 부녀자들이 일제히 앞치마를 해 입고, 그 치마폭으로 돌을 날라 다투어 석전(石戰)을 도운 것이 그것이다. 이로 하여 앞치마를 행주치마 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 글은 1988년 ...
<우리말 바로알기>[한참]
대학저널 2010.11.12
[한참]`시간이 상당히 지나는 동안`이라는 뜻의 말이다. 두 역참(驛站)사이의 거리를 가리키던 데서 비롯한 말이다. 역참과 역참사이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그 사이를 오가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뜻으로 쓰던 말이다. 공간 개념이 시간 개념으로 바뀐 경우라 하겠다. 그리고 새참이니 밤참이니 할 때도 `참`도 역참에서 나온 것 ...
<우리말 바로알기>[한글]
대학저널 2010.11.12
[한글] 우리글인 훈민정음. 한글은 세종 28년(1446년)에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이름으로 반포된 속칭 언문(諺文), 반절(半切) 등의 이름으로 불렀다. 그러나 이런 이름은 모두 당시의 사대부들의 쓰던 한자(漢子)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낮추어 부르는 말이었다. 그 뒤 갑오경장 이후로는 국문(國文)이라고 일컬었으나 특 ...
<우리말 바로알기>[학을 떼다]
대학저널 2010.11.11
[학을 떼다] `거북하거나 어려운 일로 진땀을 빼다`의 뜻이다.말라리아를 한자어로 `학질`이라고 한다. 그리고 `학을 떼다`는 `학질을 떼다`, 즉 `학질을 고치다`에서 나온 말이다. 학질은 흔히 열이 많이 나는 것이 특징으로 땀을 많이 흘려야 한다는 점에서 어려운 곤경에 처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겠다. * 학질 : 학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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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피죽바람]
대학저널 2010.11.11
[피죽바람]피죽도 먹기 어렵게 흉년이 들 바람이라는 뜻으로, 모낼 무렵 오래 계속하여 부는 아침 동풍과 저녁 서북풍을 이르는 말. `모 낼 무렵 오랫동안 부는 아침 동풍과 저녁 북서풍`을 가리킨다.모 낼 무렵에 이 바람이 불면 벼가 ...
<우리말 바로알기>[푸념]
대학저널 2010.11.11
[푸념] `마음속에 품은 불평을 길게 늘어놓는 말`을 일컫는다.원래는 굿을 할 때 무당이 신의 뜻이라 하여 정성 들이는 사람에게 꾸지람하는 것을 일컫던 말이었으나 일반적인 의미로 그 뜻이 변했다. 출처 : 우리말 유래 사전
<우리말 바로알기>[팽개치다]
대학저널 2010.11.11
[팽개치다]팽개는 `팡개`에서 왔는데 팡개는 논에 있는 참새를 쫓는 데에 쓰이는 대나무 막대기이다. 이렇게 논바닥에 팡개를 쳐서 흙이나 돌을 묻힌 다음 그것을 휘둘러 새를 쫓는 것에서 `팽개치다`라는 말이 나왔다. 출처 : 우리말 유래 사전
<우리말 바로알기>[파방치다]
대학저널 2010.11.11
[파방치다]`살던 살림을 그만두다`의 뜻이다.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발표를 취소하는 것을 파방(罷榜)이라 했다. 파방을 하듯이 그전에 있었던 일을 다시 없던 일로 한다는 뜻으로 빗대어 나타낸 말이다. 같은 이유로 일이 다 끝난 것은 `파방판`이라고도 한다. 출처 : 우리말 유래 사전
<우리말 바로알기>[트집잡다]
대학저널 2010.11.10
[트집잡다] `공연히 조그마한 흠집을 잡아 `공연히 조그마한 흠집을 잡아말썽이나 불평을 하다`의 뜻이다.원래 한 덩어리가 되어야 할 물건이나 한데 뭉쳐야 할 일이 벌어진 틈을 일컫던 트집이라는 말이 점차 그 뜻으로 번져 쓰인 것이다. 출처 : 우리말 유래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