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알기>[배웅]
- 대학저널 2010.12.15
- [배웅] 보내는 것을 뜻하는 '배웅' 이라는 말은 '바래다' 에 접미사 '웅' 이 붙어 이루어진 말이다. (바래 [다]+ 웅-배웅)' 바래다' 는 바라보면서 보낸다는 뜻이다 배웅' 을 '냄' 이라고도 한다.
- <우리말 바로알기>[거울]
- 대학저널 2010.12.15
- [거울] '거울' 이란 말은 '거꾸로' 라는 뜻을 나타내는 '거구루' 에서 어원을 두고 있다. '거울' 은'개굴' 이 '개울' 로 된 것처럼 '거구루' 에서 ㄱ이 빠져 '거우루' 로 되었다가 '우'가 줄어 들면서 이루어진 것이다
- <우리말 바로알기>[마수걸이]
- 대학저널 2010.12.15
- [마수걸이] 1. 맨 처음으로 물건을 파는 일. ( 예문 : 마수걸이로는 제법 짭짤한 소득을 얻었다.) 2. 맨 처음으로 부딪는 일. ( 예문 : 마수걸이에 수월치 아니한 태령(太嶺)을 만나서 얼마만큼 난색이 있어 하는 죽헌을 가다듬어서…. - 최남선, 심춘순례 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글]
- 대학저널 2010.12.15
- [글] '글'은 '긋'이라는 말에서 이루어졌다.다시 말하면 '글'이란 말은 '긋다' 라는'긋' 과 어원이 같은말이다. '긋' 은 지난날에 '귿' 으로 표기 하였다. '긋' 의 받침소리가 'ㄷ-ㄹ' 교체 법칙에 따라 ㄹ 로 바뀌어
- <우리말 바로알기>[막사리]
- 대학저널 2010.12.14
- [막사리] 얼음이 얼기 직전의 밀물. ( 예문 : 음력 시월의 바다는 막사리라 차가운 기운이 넘쳤다. )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옹노]
- 대학저널 2010.12.14
- [옹노]'옹노'란 '새나 짐승을 옭아서 잡는 올가미'를 말한다. 이 말은 '옭다'의 어근 '옭'과 노끈과 같은 뜻의 단어인 '노'가 합쳐져 '옭노'로 된 것인데 지금은 발음되는대로 '옹노'라고 적고 있다.
- <우리말 바로알기>[울타리 ]
- 대학저널 2010.12.14
- [울타리 ]'울타리'에서의 '울'은 돼지우리의 '우리'와 어원이 같다. '우리'는 '울+이'로 이루어진 것이다. '울'은 속이 비고 위가 터진 물건의 가를 둘러싼 부분을 말한다. '울타리'에서의 '타리'는 '도리'에서 유래한 것으
- <우리말 바로알기>[이랑]
- 대학저널 2010.12.14
- [이랑]'이랑'은 위로 솟게 한다는 뜻을 나타내는 '일(다)'의 어금에 접미사 '앙'이 어울려 이루어진 말이다. '이럼(일+엄)'은 '일(다)'의 어금에 '무덤(묻+엄)', '주검(죽+엄)'과 같은 단어처럼 접미사 '엄'이 붙어 이루어진 말이
- <우리말 바로알기>[저승 = 이승]
- 대학저널 2010.12.14
- [저승 = 이승] 이 말은 지시대명사 '저'와 '삶' '생명'이란 뜻을 나타내는 '생生'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중생衆生'이 '짐승'으로 된 것처럼 '저생.(저生)' 이 '저승'으로 변하였다. 저승은 불교에서 생명이 사는 즉 사람이 산다는 '저
- <우리말 바로알기>[꾀바르다]
- 대학저널 2010.12.13
- [꾀바르다] 어려운 일이나 난처한 경우를 잘 피하거나 약게 처리하는 꾀가 많다. (예문 : 분의 가세가 빈한하여 들고 날 판이므로 혼인 뒤에 닥쳐올 여러 가지 귀찮은 거래를 염려하여 파혼한 것이 확실하다. 득추의 그런 꾀바른 마음씨를 나무라는 것은 나뿐이 아니었다.- 이효석, 들 중에서)
- <우리말 바로알기>[마른일]
- 대학저널 2010.12.13
- [마른일] 바느질이나 길쌈 따위와 같이 손에 물을 묻히지 아니하고 하는 일. (예문 : 진일 마른일 안살림을 돌보아 주는 지 서방인 만큼 칼을 가는 것이 그의 소임임엔 틀림이 없다. - 박경리, 토지 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함박(=이남박)]
- 대학저널 2010.12.13
- [함박(=이남박)] '함박'은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한'과 바가지를 뜻하는 '박'이 어울려 이루어진 말로서 '큰바가지'란 뜻이다. 함박을 '이남박' 또는 '함지박'이라도고 한다. '이남박'이란 '이가 난 박'이란 뜻으로서, 안쪽에 여러줄의
- <우리말 바로알기>[앙감질]
- 대학저널 2010.12.13
- [앙감질] 한 발은 들고 한 발로만 뛰는 짓. =깨금질·앵금질. (예문 : 아이가 발등을 돌에 찧고 나서 동동거리며 앙감질만 해 댄다 /개똥 묻은 게다짝의 오른발을 들고 앙감질로 뛰면서 깔깔대고 웃었다. - 문순태의 타오르는 강 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끈 떨어진 망석증]
- 대학저널 2010.12.13
- [끈 떨어진 망석증] 물건이 못쓰게 되었거나 일이 그만 허사로 되었을 때 이르는 말로. 의지할 곳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가리키는 밀이다. 망석증 이란 민중들 속에서 전하여 온 무언 인형극의 꼭두각시 일종이다. 인형극 이란 것은 원래 꼭두각시에다 끈을 달아 이것을 조종해서 연극을 하는 것이므로. 끈만 떨어지면 꼭두각시는 움직 ...
- <우리말 바로알기>[애옥살이]
- 대학저널 2010.12.09
- [애옥살이]가난에 쪼들려서 애를 써 가며 사는 살림살이. =애옥살림. ( 예문 : 애옥살이 시골 살림, 몸보신에는 만만한 것이 닭뿐이어서 씨암탉을 손대기로 작정했다. - 송기숙의 암태도 중에서) 출처 :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조약돌]
- 대학저널 2010.12.09
- [조약돌] '조약돌'은 작은 돌이란 뜻으로서, 작고 동글한 돌을 말하며, 자갈(작+알)은 작은 알이란 뜻으로서 잘다란 돌맹이를 말한다. 자갈을 '자개돌'이라고도 하는데, 자개돌은 자개같은 돌이란 뜻이다. '자개'는 작은 것이란 뜻을 가진 '작+애'로 이루어진 것으로서, 치레거리로 쓰이는 조개 껍질을
- <우리말 바로알기>[징검다리]
- 대학저널 2010.12.09
- [징검다리]'징검다리'에서의 '징검'은 '징그(다)'에 접미사 '엄'이 붙은 것으로서 듬섬듬성한 것이란 뜻이다. '징그다'는 '듬섬듬성 꿰메다'를 이르는 말이고, '징검다리'는 듬섬듬성 돌이나 뗏장을 놓은 다리를 이르는 말이다.
- <우리말 바로알기>[조무래기]
- 대학저널 2010.12.09
- [조무래기] '조무래기'는 '좀+우래기'로 이루어진 것으로서 어린아이들을 이를 때 흔히 쓰인다. '좀'은 '줌'이 변한 것으로서 주먹과 같은 어원의 밀인데, '주먹'은 '줌+악'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우래기'는 '지푸래기(짚+우래기)에서와 같은 접미
- <우리말 바로알기>[치다꺼리]
- 대학저널 2010.12.08
- [치다꺼리]1.일을 치러 내는 일. ( 예문 : 제사 치다꺼리.) 2.남을 도와서 거드는 일. ( 예문 : 연년생으로 내리 낳아 놓은 애들 치다꺼리 한답시고 범돌네는 김을 매기보다는 밭둑에 앉아 있기가 예사여서…- 한수산의 유민 중에서 )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에다]
- 대학저널 2010.12.08
- [에다] 1.칼 따위로 도려내듯 베다. ( 예문 : 계곡의 밤바람이 코끝을 에어 낼 것처럼 휘몰아치고 있었다 - 김용성의 리빠똥 장군 중에서) 2.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다. ( 예문 : 현모에게 있어서 돌아간 남편에게 내리는 고 노인의 가혹한 평가는 가슴을 에는 아픔을 주었다 - 선우휘의 불꽃 중에서) 출처: 국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