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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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꾀다'와 '꼬이다', '꼬시다']
대학저널 2010.12.27
['꾀다'와 '꼬이다', '꼬시다']현대인들은 어감이 분명하고 강한 말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꼬시다'는 어감이 좋지 않아 점잖은 사람들은 쓰기를 꺼리던 말이었으나 이제는 사회 전계층에 퍼져 별 거부감 없이 쓰이고 있습니다. '꼬시다, 꾀다, 꼬이다' 중 표준어는 &#
<우리말 바로알기>[열채]
대학저널 2010.12.27
[열채] 1.끈이나 줄이 달린 채찍. 2.장구채의 하나. 길이가 30cm 정도 되는 쪼갠 대나무를 가늘게 깎아서 만든다. ( 예문:장구재비는 오른손에 열채를 쥐고 왼손에 궁굴채를 쥐고 신나게 박자를 맞추고 있다.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다반사]
대학저널 2010.12.27
[다반사] 늘 있는 예사로운 일을 다반사라고 한다. 항다반恒茶飯 또는 항다반사恒茶飯事 라고도 하는데 원래는 불교 용어로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을 말한다. 이 말은 선종禪宗에서 나온 말로, 참선 수행을 하는데 유별난 어떤 방법이 있는게 아니라, 차 마시고 밥 먹는 일상생활이 곧 선종禪宗으로 연결 된다는 것을 의 ...
<우리말 바로알기>[넌더리]
대학저널 2010.12.24
[넌더리] 지긋지긋하게 몹시 싫은 생각. ( 예문 : 사는 게 매가리가 없고 시들시들하고 구질구질하고 답답하고 넌더리가 났다. - 박완서의 “부처님 근처”에서) 출처 : 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찬찬하다]
대학저널 2010.12.24
[찬찬하다]성질이나 솜씨, 행동 따위가 꼼꼼하고 자상하다.( 예문: 찬찬치 못하고 곰살 궂지 못한 그는 제 몸치장에도 등한하였던 것이다. - 현진건, 적도 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구름]
대학저널 2010.12.24
[구름] '구름'은 본래 '검은 것'이란 뜻이다. '검은' 빛을 뜻하던 옛날말 '가라/거러'의 변종의 하나인 '구루'에 ㅁ이 붙어서 하늘이 검어져 날이 흐려지게 하는 것을 곧 '구룸→구름'이라고 하게 되었다. 『계림유사』에서는 '구름', '굴
<우리말 바로알기>[귀뚜라미]
대학저널 2010.12.24
[귀뚜라미] '귀뚜라미'(귀뚤+아미)는 '귀뚤뀌뚤하는 작은 것'이란 뜻에서 생긴 말이다. '귀뚜라미'의 옛날말은 '귀돌이'이다. '귀돌이'는 된소리화와 모음조화현상에 의하여 '귀뚤이'로 되었다가, 접미사 '아미'가 붙어 '귀뚜라미'로 변하였다.
<우리말 바로알기>[창피(猖披)하다]
대학저널 2010.12.24
[창피(猖披)하다] 창피하다는 부끄럽다라는 의미,창피하다는 옷매무새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한자어 창피猖披에서 온 말 창피하다는 체면 깎일 일을 당해 부끄럽다는 의미이다. 원래는 옷을 입고 띠를 매지 않은 헝크러진 모습 창猖(미쳐 날뛸창)은 기운이 넘처 날뛰는 것을 가르키는 글자로 전염병이나 옳지 못한 세력이 걷잡을 수 ...
<우리말 바로알기>[아는놈 붙들어매듯]
대학저널 2010.12.23
[아는놈 붙들어매듯] 물건을 비틀어 맬 때 느슨히 비틀어 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이다. 옛날 옥리들 또는 포졸들이 아는 사람을 체포할 때 안면에 못이겨 포승줄을 헐겁게 맨 데서 나온 말이다.
<우리말 바로알기>[술적심]
대학저널 2010.12.23
[술적심] ‘술적심’의 ‘술’은 ‘밥 한 술’이라고 할 때의 ‘술’로써 ‘숟가락’을 가리킨다. ‘적심’은 ‘적시다’의 명사형이다. 따라서, ‘술적심’은 ...
<우리말 바로알기>[독장수 구구]
대학저널 2010.12.23
[독장수 구구] 주관적 욕망에 사로잡혀 실속없이 허황한 타산만 하거나 헛수고로 애만 쓰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독장사 구구' 라고도 한다. 독장사란 독을 파는 장사란 말인데. 옛날에는 독장수라고 하였다 독은 크기 때문에 몇개 팔았는가 세어볼 필요도 없는데 자꾸 센다는 뜻을 나타낸다. 옛날 한 독장사가 독을 팔아 이를 볼 ...
<우리말 바로알기>[고팽이]
대학저널 2010.12.23
[고팽이] 1.단청에서, 나선형 무늬를 이르는 말. 2.새끼나 줄 따위를 사리어 놓은 돌림. ( 예문 ; 부러 그런 게 아니라…자연 지나온 세월의 고팽이를 풀어 거꾸로 감아 가기 알맞게끔 분위기가 모아졌던 것이다. - 이문구, 장한몽 중에서) 3.(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새끼나 줄 따위를 사리어 놓은 ...
<우리말 바로알기>[동지달]
대학저널 2010.12.23
[동지달]동지달은 음력11월을 달리 이르는 말이다. 옛날에 음력을 쓸때는 11 월에 동지가 들어 있었기 때문에 동지달이라 하였다. 동지(冬至)란 겨울에 이르렀다는 뜻인데. 양력 으로는 12월 22일 또는 23일을 말한다. 이 날은 1년 가운데서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다.
<우리말 바로알기>[띄어쓰기 - 용언의 어미 '지' 다음]
대학저널 2010.12.22
[띄어쓰기 - 용언의 어미 '지' 다음] 용언의 어미 '지' 다음의 부정 보조 동사 '아니하다, 못하다'와 질과 양의 우열을 나타내는 '못하다'는 붙여 씁니다. 먹지 못하다 / 사랑스럽지 못하다 동생만 못하다 / 저것보다 못하다 / 공부를 못한다(성적이 안 좋다) 예쁘지 아니하다 / 뛰지 아니하다 그
<우리말 바로알기>[조바위]
대학저널 2010.12.22
[조바위] 추울 때에 여자가 머리에 쓰는 물건의 하나. 모양은 아얌과 비슷하나 볼끼가 커서 귀와 뺨을 덮게 되어 있다. ( 예문:낡은 조바위를 쓰고 두둑한 솜저고리를 입은 봉춘네는 끼었던 팔짱을 풀면서 교지기가 사는 집 안을 들여다본다.- 박경리, 토지 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띄어쓰기- 첩어와 준첩어, 의성어, 의태어 등]
대학저널 2010.12.22
[띄어쓰기- 첩어와 준첩어, 의성어, 의태어 등] 첩어와 준첩어, 의성어, 의태어 등은 붙여 씁니다. 가끔가끔, 곤드레만드레, 기우뚱기우뚱, 들락날락, 왈가닥달가닥, 요리조리, 가만가만히, 두고두고, 머나먼 ,이러나저러나, 이모저모, 하루하루, 본둥만둥, 여기저기, 이리저리, 그럭저럭 - 그러나 다음의 경우는 붙여 쓰지 ...
<우리말 바로알기>[첩어와 준첩어]
대학저널 2010.12.22
[첩어와 준첩어] 첩어란 사전에는 한 단어를 반복적으로 결합한 복합어 '누구누구', '드문드문', '꼭꼭' 따위를 '첩어'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발음이나 뜻이 비슷한 말이 겹쳐진 형태는 '준첩어'라 합니다. '이판사판' '갈팡질팡' '허둥지둥&#
<우리말 바로알기>[가납사니]
대학저널 2010.12.22
[가납사니] ‘가납사니’는 ‘가납’과 ‘사니’로 분석된다. ‘가납’의 어원은 분명하지 않다. ‘사니’는 ‘마사니(타작 마당에서, 마름을 대신하여 곡식을 되는 사람)’에서 보듯 ‘하찮은 ...
<우리말 바로알기>[깝살리다]
대학저널 2010.12.21
[깝살리다] 1.찾아온 사람을 따돌려 보내다. 2.재물이나 기회 따위를 흐지부지 다 없애다. (예문: 그는 기회를 깝살려 버린 것을 후회했다. 요 알량한 집 한 채나마 깝살리고 멍석을 쓰고 길거리를 나갈 테지? - 염상섭, 동서 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안반뒤지기]
대학저널 2010.12.21
[안반뒤지기] 1.안반 위에 반죽을 올려놓고 뒤집어 가면서 버무려 만드는 일. 2.서로 붙들고 엎치락뒤치락하면서 힘을 겨루는 일. ( 예문 : 형제가 서로 붙들고 안반뒤지기를 하면서 뒹굴었다.) 출처: 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