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알기>[한글 자음이름]
- 대학저널 2010.11.22
- [한글 자음이름] 영어의 알파벳은 알면서 한글 자음은 제대로 모른다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지식 이전에 국어를 쓰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ㄱ-기역 ㄴ-니은 ㄷ-디귿 ㄹ-리을 ㅁ-미음 ㅂ-비읍 ㅅ-시옷 ㅇ-이응 ㅈ-지읒 ㅊ-치읓 ㅋ-키읔 ㅌ-티읕 ㅍ-피읖 ㅎ-히읗 이 ...
- <우리말 바로알기>[애먼소리]
- 대학저널 2010.11.22
- [애먼소리] 억울하게 듣는 말이나 꾸중. ‘애먼소리’의 ‘애먼’은 ‘애매한’의 변형으로 추정된다. '애매하다’는 ‘억울하다’의 뜻이다. 그러니 ‘애먼소리’는 ‘억울하게 듣는 소리’로 ...
- <우리말 바로알기>[며칠] 과 [몇일]
- 대학저널 2010.11.22
- [며칠] 과 [몇일] "오늘이 며칠이냐?"라고 날짜를 물을 때 며칠이라고 써야 할지, 아니면 몇일이라고 써야 하는지 몰라서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때의 바른 표기는 며칠입니다. 몇 일은 의문의 뜻을 지닌 몇 날을 의미하는 말로 몇 명, 몇 알, 몇 아이 등과 그 쓰임새가 같습니다. 10일 빼기 5일은 몇 일이죠?와 ...
- <우리말 바로알기>[드러내다] 와 [들어내다]
- 대학저널 2010.11.22
- [드러내다] 와 [들어내다] '드러내다'는 드러나게 하다라는 뜻이고, '들어내다'는 물건을 들어서 밖으로 옮기다, 사람을 있는 자리에서 쫓아내다를 이르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마음 속을 드러내 보일 수도 없고 답답합니다.」,「못 쓸 물건은 사무실 밖으로 들어내십시오.」 등에 사용되어야 합니다.
- <우리말 바로알기>[둥개다]
- 대학저널 2010.11.19
- [둥개다] 일을 감당하지 못하고 쩔쩔매다. (예문:왜놈들의 기습을 당한 것이 그의 밀고 탓이라는 말을 듣자 어찌할 바를 모르고 둥개는 모습이 역력하였다. - 문순태의 "타오르는 강"에서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작다] 와 [적다]
- 대학저널 2010.11.19
- [작다] 와 [적다] 작다는 '크다'의 반대말이고, 적다는 '많다'의 반대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별로 유념하지 않고 키가 적다.」,「도량이 적다.」와 같이 잘못된 표현을 합니다. 이 '작다'는 부피·길이·넓이·키·소리·인물·도량&middo
- <우리말 바로알기>[지팡이]
- 대학저널 2010.11.19
- [지팡이] '지팡'이란 말은 몸을 의지하기 의하여 무엇을 바닥에 힘주어 누른다는 뜻을 가진 동사 '짚(다)'의 어근 '짚'에 접미사 '앙'과 '이'가 붙어 이루어진 것이다. '지팡이'란 말은 땅을 짚는 것이라는 뜻이다. '비팡이'를 '지팡막대'

- <우리말 바로알기>[강]
- 대학저널 2010.11.19
- [강]강 이름 가운데는 '강'이라는 것과 함께 '천','수'란 것도 있다. '강'은 '천'이나 '수'보다 큰 것을 말한다. '수'라는 이름은 두만강의 지류들인 홍단수.서두수.연명수와 같은 이름으로 불리우는데 '강'보다 작은 것이다. ...
- <우리말 바로알기>[등걸]
- 대학저널 2010.11.19
- [등걸]줄기를 잘라 낸 나무의 밑동. 예문:기울어진 등걸, 꺼멓게 썩고 물기 없이 메마른 그 등걸에 빗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동하의 "우울한 귀향"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던] 과 [∼든]
- 대학저널 2010.11.18
- [∼던] 과 [∼든] ∼던과 ∼든도 많은 혼란이 일고 있는 말입니다. 간단하게 표현하면, ∼던은 지난 일을 나타낼 때 쓰는 말이고, ∼든은 조건이나 선택을 뜻하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꿈을 그리던 어린 시절」,「그 책은 얼마나 재미가 있었던지.」의 예문은 둘 다 과거를 회상하는 ...
- <우리말 바로알기>[붙이다] 와 [부치다]의 차이
- 대학저널 2010.11.18
- [붙이다] 와 [부치다]의 차이 붙이다와 부치다도 각기 그 뜻이 많아 쓰임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붙이다는 붙게 하다, 서로 맞닿게 하다, 두 편의 관계를 맺게 하다, 암컷과 수컷을 교합시키다, 불이 옮아서 타게 하다, 노름이나 싸움 따위를 하게 하다, 딸려 붙게 하다, 습관이나 취미 등이 익어지게 하다, 이름을 가 ...
- <우리말 바로알기>[너나들이]
- 대학저널 2010.11.18
- [너나들이]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허물 없이 말이 건넴. 또는 그런 사이. (예문:익삼 씨는 벼르고 별렀던 으름장을 놓았다. 지서장하고 너나들이로 지내는 처지임을 은근히 과시하는 소리였다.〈윤흥길, 완장〉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드난]
- 대학저널 2010.11.18
- [드난] 임시로 남의 집 행랑에 붙어 지내며 그 집의 일을 도와줌. 또는 그런 사람. (예문:가르쳐 주는 분이 있다면 그 집 드난을 살더라도, 헛간에서……자더라도 해낼 테다! -한무숙의 "만남"에서>
- <우리말 바로알기>[뒤퉁스럽다]
- 대학저널 2010.11.18
- [뒤퉁스럽다] 미련하거나 찬찬하지 못하여 일을 잘 저지를 듯 하다. 예문)그는…중간 실명자처럼 매사 뒤퉁스러웠다. 자주 넘어져 다치고 말썽이 많았다. 한무숙 - 어둠에 갇힌 불꽃들
- <우리말 바로알기>[건깡깡이]
- 대학저널 2010.11.17
- [건깡깡이] ① 일을 하는 데 아무 기술이나 기구 없이 매나니로 함. 또는 그런 사람. (매나니 - 맨손으로 ) ② 아무런 목표나 뜻도 재주도 없이 건성건성 살아가는 사람. (예문:저희끼리는 꿍꿍이속이 있으면서 벌써 천리만리 달아난 것을 우리는 건깡깡이로 이러지 않나?&rdquo ...
- <우리말 바로알기>[객쩍다]
- 대학저널 2010.11.17
- [객쩍다] 행동이나 말,생각이 쓸데없고 싱겁다. -예문 ○객쩍은 공상 ○객쩍은 수작 ○객쩍은 소리 그만두어요. 그 따위 실없는 소리를 할 때가 아니에요. 《염상섭, 삼대》 ○이러한 자지레한 문제를 가지고 우리가 객쩍게 시간을 소비하는 것을 알면……. 《박태원, 낙조》 ○경춘의 처는 객쩍게 지껄이는 ...
- <우리말 바로알기>[곰비임비]
- 대학저널 2010.11.17
- [곰비임비] 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계속 일어남을 나타내는 말. (예문:병일은 곰비임비 술을 들이켰다.〈현진건, 적도〉)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가시눈]
- 대학저널 2010.11.17
- [가시눈] 날카롭게 쏘아보는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내 말이 비위에 거슬렸는지 가시눈으로 쳐다 보았다.)
- <우리말 바로알기>[가스러지다]
- 대학저널 2010.11.17
- [가스러지다]1. 잔털 따위가 좀 거칠게 일어나다. (예문:당나귀의 목 뒤털이 가스러졌다) 2 성질이 온순하지 못하고 좀 거칠어지다. (예문:며느리는 가스러지고 변덕스러운 시어머니의 비위를 맞추느라 고생이 많다)
- <우리말 바로알기>[더욱이와 더우기]
- 대학저널 2010.11.16
- [더욱이와 더우기]더욱이와 더우기의 차이점을글을 쓰는 작가들도 아직까지 이 단어를 잘못 쓰는 분들이 많더군요. 종래의 맞춤법에서는 '더우기'를 옳은 철자로 하고, 그로부터 준말 '더욱'이 나온 것처럼 설명했던 것인데, 새 맞춤법에서는 그와 반대의 입장을 취한 대표적인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더욱이'로 써야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