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 목사와 전 한신대 총장인 주재용 박사가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수여하는 '제18회 한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개최되는 한신대 개교 71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진탁 목사는 1969년 (사)한국헌혈협회를 설립해 국내 최초로 헌혈운동을 시작했다. 1991년에는 (재)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를 설립, 장기기증 캠페인을 시작했다. 또한 박 목사는 설립뿐 아니라 헌혈과 장기기증운동에도 적극 동참함으로써 최대 헌혈과 최초 신장기증으로 국민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주재용 박사는 한국기독교학회 총무, 한국교회사학회 회장,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신학교육의 세계화에 기여했다. 1962년부터 1999년 정년퇴임 때까지 모교인 한신대 교수와 초대 총장을 역임, 한신대 발전과 종합대학으로의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한편 1993년 제정된 한신상은 한신대와 사회발전에 공헌도가 높은 사람에게 수여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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