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생들 캠퍼스 밖에서 삶의 지혜 배운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4-25 10: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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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활동주간' 실시.. 교양·인성교육·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캠퍼스 밖에서 세상과 삶의 지혜를 배우자."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학생들이 캠퍼스 밖을 벗어나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세상과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오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진행되는 '특별활동주간'이 바로 그것. '더불어 가는 실천 지성'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한신대만이 선보일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궁극적인 목적은 인문학적 창의성과 전문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 양성.


이에 따라 특별활동주간에는 학교 수업 없이 외부에서 20여 개의 활동교육 프로그램과 3개의 교과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과교육 프로그램은 교과목과 연계된 프로그램이다. 한신대 학생들은 활동교육 프로그램과 교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양, 인성, 취업, 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게 된다.


활동교육 프로그램은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첫 번째 테마는 '차곡차곡 내공쌓기.' 4대강 현장탐방을 비롯해 둘레길 탐방과 '망우리·역사인물을 찾아서' 등이 진행된다. 두 번째 테마는 '숨겨진 나의 재능을 찾아서'로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는 면접 스킬, 대학생을 위한 인생 설계, 진로 결정 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더불어 함께! 세계를 향하여'라는 세 번째 테마를 통해서는 한중 문화 교류 현장 답사, 해외봉사 파견워크숍, '4월 실천단, 소외된 현장에 가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교과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지역의 생태적 전환 현장 탐방 ▲청년을 위한 사회적 기업 탐방 ▲시민이 만드는 자치와 평화의 마을 조사탐방 등이 준비돼 있다.


한신대 채수일 총장은 "대학은 경쟁시대에 살아남는 법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자기 삶을 책임지며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면서 "스펙 쌓기만으로는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긴 여생을 살아갈 수 없다. 특별활동주간을 통해 지적 능력과 도덕적 소양을 갖추고 인생의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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