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여러분, 힘 내서 시험 잘 보세요."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한신가족 사랑 나눔 행사' 를 열었다.
지난 20일과 21일 진행된 행사에서는 채수일 총장을 비롯해 김항섭 학생처장, 조태영 교수협의회 의장 등이 직접 등교시간에 맞춰 학생들에게 샌드위치와 요쿠르트를 나눠줬다. 행사기간 동안 총 12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샌드위치와 요쿠르트가 돌아갔다.
채수일 총장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은 '정'"이라면서 "교수와 학생이 서로 평가하고, 평가받는 사이가 아닌 참된 배움의 길을 걷는 동반자, 협력자로 여기며 정겨운 한신가족으로 지내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채 총장은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이에 김지혜(문예창작학과09) 씨는 "시험공부 하느라 밤새 피곤했는데 이렇게 아침부터 총장님에게 샌드위치를 선물 받고 감동했다"며 "학생들의 아침까지 챙겨주시는 교수님들이 계셔서 힘도 나고 즐겁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일 서울캠퍼스 신학대학원은 개교 71주년 기념해 대학원생들에게 국수와 김밥을 나눠주는 '실천 지성 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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