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총장 이희재)는 지난 21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의 중심도시인 쿠칭에 위치한 사라왁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안동대가 말레이시아 대학과 협정을 체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사라왁대학교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주인 사라왁주에 개교된 첫 번째 공립대학교로 1992년 개교했으며 학생 7,000여명, 교직원 2,000여명 규모다.
협정에 따라 양 대학은 소속 학생들의 교류, 교수 및 연구인력의 교류, 공동프로그램 운영에 나설 계획이며, 특히 학생 교류시 상호 학비 면제와 기숙사 제공의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한편, 안동대는 지금까지 세계 26개국 88개 교육기관과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글로벌 교육을 위해 다양한 국가와의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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