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졸업식장에 한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4개국 대학 총장이 참석해 화제다.
17일 오후 중부대 건원관에서 열린 졸업식에는 중국 산동정법대학 서문모 부총장, 일본 큐슈정보대학 토루사카모토 부학장, 러시아 국립모스크바인쇄예술대 알랙산드로 찌가넨코 총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중부대와 복수학위 교류협정을 체결한 대학 총장으로 직접 해당 대학의 졸업장을 수여하기 위해 학교를 방문해 총 21명의 졸업생들에게 졸업장을 전달했다.
중부대 관계자는 "복수학위를 받는 학생들은 학업에 대한 만족도도 높고 취업도 잘된다"며 "중부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수학위 취득이 가능한 교환학생 비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중부대 졸업식에서는 총 1,445명이 학위를 받았고, 전체수석(이사장상)은 실용음악과 서초미 씨가, 총장상은 중등특수교육과 박혜원 씨 등 5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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