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 중부대서 특강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0-21 17: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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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적인 연예인 커플이자 '기부천사'로 알려진 가수 션(본명 노승환)이 21일 오후 중부대에서 '내 인생의 음악, 나눔, 그리고 종교'를 주제로 특강했다.


이번 특강은 중부대 도서관이 주관하는 '성장하고 있는 나를 만난다. 나는 도서관에 있다'는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특강에서 션은 자신의 결혼식 장면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담은 동영상을 보여주며 행복한 부부생활과 삶에 대한 진실한 자세, 기부를 통해 느끼는 사랑과 행복에 대해 특유의 진솔한 말투로 학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특강에는 300여명의 학생들이 강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됐으며, 션은 강의가 끝난 뒤 학생들에게 일일이 자신이 쓴 책 '오늘 더 사랑해'에 사인도 해줬다.


한편, 중부대 도서관은 22일까지 학생들에게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해주기 위해 전자저널 이용교육, 도서관 이용자 간식제공, 다독자 시상, 사서가 추천하는 추천도서 목록배부, 독서퀴즈 등의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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