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신임 원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73년부터 경희의료원에 재직하면서 경희의료원 의과대학병원장, 경희대 초대 의무부총장 겸 10대 경희의료원장, 강동경희대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유 신임 원장은 국내 최초 절단 사지 재접합 수술 성공, 절단 엄지손가락에 엄지발가락 이식 수술 성공, '대퇴골두무혈성괴사(엉덩이 관절에 피가 통하지 않아 썩는 병)' 새 수술법 개발 등 의학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 1977년에는 인공관절연구소를 설립해 지금까지 1만여 명의 환자를 수술했으며 1986년에는 관절염 및 인공관절재단을 설립, 장애인 무료시술·난지도 지역주민 무료진료·혈우재단 등록 환자 진료와 시술·조선족 및 사할린 거주 동포 시술 등 3만여 명을 무료진료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유 신임 원장은 2001년에는 서울시로부터 시민대상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경희대 개교 60주년 기념으로 처음 제정된 목련상(사회·대학공헌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아시아태평양 국제인공관절학회 최초로 평생업적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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