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2011학년도 등록금 동결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1-21 15: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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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의 경제적 고통 분담하고 정부 정책에 부응"

등록금 동결 대학이 속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아주대도 올해 학부와 일반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했다.


아주대는 21일 "물가상승과 대학 재정 수요 등을 고려하면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학부모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고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아주대는 지난해 12월 학생·교직원·동문·외부전문가 등을 포함하는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날 등록금 동결을 최종 확정지을 때까지 총 6회에 걸쳐 심의를 진행해 왔다.


임재익 아주대 기획처장은 "등록금을 동결해도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장학금 등 학생경비는 증액했다"면서 "부족한 재정 수요에 대해서는 교육역량강화사업 등 국고보조금과 효율적인 재정 운영 등을 통해 확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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