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향 동아대 총장이 6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각 대학을 방문해 중국 대학들과의 폭넓은 교류에 나선다.
조 총장은 우선 6일 중국 산둥대학(위하이분교)를 방문해 복수학위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정에 따라 두 대학 학생들은 소속 대학과 상대 대학에서 각각 2년을 수학하고 졸업 요건을 갖추면 두 대학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게 된다.
두 대학은 앞서 지난 2009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각각 5명의 학생을 상대 학교에 교환학생으로 파견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 있는 동화대학과 우한 소재 화중농업대학과도 학술교류협정을 맺는다.
동아대는 지난해 동화대학에 학부생 27명을 동계어학연수단으로 파견한 바 있으며, 오는 2학기부터는 교환학생 교류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 지난 2002년 12월 동아대 생명자원과학대와 협정을 체결한 바 있는 화중농업대학과도 대학 차원의 교류 협정을 체결한다. 현재 동아대 학생 14명이 이 대학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한편 동아대는 현재 총 20개국 128개 대학과 교류를 맺고 있으며 아일랜드 IT칼로우, 미국 일리노이공대, 중국 동북사범대 등과 복수학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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