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관광경영팀이 한국마사회(회장 김광원)가 주관하는 '말 산업 발전 방안 대학생 논문계획서 공모전' 최종 결선에 진출, 오는 2월 미국으로 연수를 떠난다.
동아대 관광경영팀은 김완수 관광경영학과 책임교수를 비롯해 김경문(관광경영학4)·송정랑(관광경영학4 ) 씨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국형 듀드랜치 개발계획 연구팀'으로 공모전에 참가했다. 듀드랜치(Dude Ranch)는 미국의 관광용 목장으로 동아대 팀은 듀드랜치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 현지에서 한국형 말 산업 레저단지 개발에 관한 논문을 작성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는 연수비 전액(1천300만 원)을 지원하고 논문 작성 후 2차 공모전을 통해 오는 4월 최종 시상을 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팀에는 400만 원, 우수상 1팀에는 200만 원, 장려상 2팀에는 각 130만 원이 지급된다.
김완수 교수는 "학생들의 적극성과 창의성, 자유로운 토론 분위기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연수 후 있을 논문 심사에서도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말 산업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29일까지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논문계획서를 공모했다. 31개 대학에서 총 38개 팀이 응모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동아대 팀을 포함해 용인대 'RDY', 천안연암대학 '두드림', 한국농수산대학 '다크호스' 등 4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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