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가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취업집중 프로그램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
상지대는 지난 10월부터 2개월 간 3~4학년 학생 127명을 선발, 실무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취업집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대화 및 협상법, 마케팅 및 기획서 작성법, 프리젠테이션, 경진대회, 성공취업 연계 등 5단계로 구성됐다.
이 같은 프로그램에 힘입어 4학년 수료생들 가운데 10명이 현재 취업에 성공했고 상지대는 취업 인원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지대 관계자는 "지난 9월 강원도 최초로 3D 입체영상을 이용한 무인자동면접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고 잡 페스티벌(Job Festival)을 개최, 취업전문가 특강과 모의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취업을 도왔다"면서 "또한 캐나다 밴쿠버 해외인턴십을 통해서는 학생 1인당 5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해외취업의 기회도 줬다"고 말했다.
한편 상지대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특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취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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