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특허관리전문가 파견 사업' 선정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2-09 18: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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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대학에서는 최초…내년부터 3년간 시행 동아대(총장 조규향)는 부산지역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특허청 R&D 특허센터가 주관하는 ‘2011년도 특허관리전문가 파견 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특허관리전문가 파견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3년으로 특허청 R&D 특허센터에서 특허관리전문가 1명이 동아대에 파견된다. 특허관리전문가 인건비는 R&D 특허센터가 3년간 전액 지원한다.

동아대 관계자는 "특허관리전문위원이라는 별정직으로 위촉해 최대한 독립적인 위치를 부여할 계획"이라면서 "특허관리전문가가 동아대에 파견될 경우 특허를 창출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특허를 받는 건 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특허관리전문가는 현재 총 20개 대학과 공공(연)에 파견돼 있으며 이들은 기업체 등에서 특허출원부터 라이센싱까지 지식재산 전담 업무를 수행한 경력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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