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강은 한신대 채수일 총장이 대학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경기도와 상호 발전을 위한 우호관계를 증진하고자 김 지사에게 요청해 이뤄졌다. 한신대는 '경기도 지역거점 특성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휴먼서비스대학, 글로벌협력대학, 특성화사업단 등을 신설했다. 신설된 단과대학과 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글로컬 서번트십'을 전문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는 학생들과 교직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 지사는 '대한민국을 사랑합시다!'를 주제로 특강했다. 김 지사는 일본의 강진과 쓰나미 피해를 먼저 언급한 뒤 '일본을 돕는 경제 대국 대한민국', '국론분열은 나라가 망하는 지름길', '이승만 前 대통령, 박정희 前 대통령의 공로 살펴봐야' 등의 순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김 지사는 "세계를 상대로 꿈과 포부를 펼쳐나가는 한신인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한국사회 민주화를 위해 헌신해왔던 한신대가 민주화 자산을 바탕으로 이제는 이집트, 리비아 같은 나라의 민주화를 도와줄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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