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 산학협력단, ‘앱 창작터 지정ㆍ운영’ 사업 선정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21 14: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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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약 8억5000만원 지원 받아 한라대 산학협력단(단장 서현곤)이 모바일 분야 1인 창조 기업 육성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창작터 지정ㆍ운영’ 사업에 선정, 올해부터 2년간 약 8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앱 스토어 2.0시대를 맞아 모바일 콘텐츠 수용증가에 따른 개발 인력 양성과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한라대 앱 창작터는 재학생 및 강원, 원주권에 재학 중인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앱 개발을 위한 기본과정(안드로이드, 애플, 윈도우7)과 앱 개발역량 심화를 위한 전문 과정을 개설해 2년간 총 400여명의 관련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미 활성화된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통해 협업기반을 구축하고, 창업에 관심 있는 앱 창작터 수료생과 지역의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전문가들이 성공적인 창조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라대는 사업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KT(대표이사 이석채)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강의 및 실습용 모바일 기기 지원과 수료생들의 1인 창업을 위한 멘토 지원을 협약했다.

한라대 산학협력단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권본부와 함께 의료기기 업체 및 산업단지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오는 4~7월 앱 관련 실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라대 관계자는 “국내·외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앱 창작터 지원 사업이 강원도의 또 하나의 특화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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