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대(총장 이희재)는 지난 9~11일 타이완 타이페이시 국립타이완대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국제교육협회(APAIE)’ 2011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 참가, 대학 소개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부스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안동대는 이번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서 안동의 역사와 전통을 세계 각국에 알릴 수 있는 여러 자료 및 소품을 활용해 다른 대학들과는 구별되는 이색적인 홍보를 펼쳤다.
또한 다수의 대학 관계자들과 향후 교류협정 체결 및 상호 협력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안동대 김정희 기획처장은 “국제규모의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 안동대가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안동이라는 지리적 특징을 활용해 대학홍보와 함께 안동시를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 국제교육협회는 지난 2004년 12월 아시아·태평양지역 13개 고등교육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에서 창립됐다. 2006년부터 서울, 싱가포르, 일본, 중국, 호주 지역의 주요 대학에서 매년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100여개의 부스가 설치 운영됐으며 아시아는 물론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50개국 450개 대학에서 70여명의 총장을 포함한 총 2000여명의 고등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012년 차기 아시아·태평양 국제교육협회는 인도네시아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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