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년대 초 미국으로 이주한 양 박사는 2009년 은퇴하기 전까지 개업의로 활동하면서 알래스카주 개발사업에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특히 한서대가 LA 인근 롱비치에 어학교육원을 설립한 이후 연수생의 숙소편의를 제공하면서 한서대와 깊은 인연을 맺어 왔다.
한서대 관계자는 “양 박사가 알래스카의 주도 주노에서 멀지 않은 이 땅을 학생들의 레저스포츠 시설이나 극기훈련장 등의 용도로 활용할 것을 희망했다”고 말했다.
양 박사는 은퇴 후에도 현지의 천사고아원을 지원하고 인권문제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교민들의 복지와 인권보호활동을 위해 헌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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