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대(총장 함기선)는 대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일본 동북지방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2013만2800원을 대한적십자사(본부장 최원용)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의연금은 총학생회 주관으로 학생회관 앞 등에 모금함을 설치해 60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것이다.
한서대는 쓰나미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바라키현의 이바라키기독교대학 등 일본의 7개 대학에 30여명의 교환학생을 보냈으며, 일본 유학생 20여명도 한서대에서 수학하고 있다.
최원용 본부장은 “일본이 지진피해를 복구하고 다시 일어서는 데 한서대 학생들이 모은 뜻 깊은 성금이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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