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새해 시작은 지구촌 봉사활동으로"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2-31 10: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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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단 ‘지구촌 사랑 나누미’ 발족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오지에서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봉사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하겠습니다.”

인제대(총장 이원로)는 글로벌 해외봉사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인제대 해외봉사단(지구촌 사랑 나누미)'을 발족시키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인제대는 31일 교내 인당관 세미나실에서 ‘인제대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해외봉사는 내년 1월 4일 캄보디아(시엡립, 프놈펜, 시하누크빌) 봉사단 35명 파견을 시작으로 1월 말 말레이시아 15명 파견까지 두 차례에 나눠 국가별로 1~2주간 진행된다.


이원로 총장은 “참된 인성을 통해 지구촌에서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우리나라의 격을 높이고, 경험을 통해 참다운 봉사의 의미와 사랑의 베품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지혜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대는 해외봉사뿐 아니라 지역 환경보전 봉사활동에도 앞장서오고 있다. 인제대 교직원, 재학생, 백병원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고 있는 지역사랑 봉사단체인 ‘낙동강살리기환경정화운동’은 1996년 5월부터 지금까지 15년 동안 105차례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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