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어학교육원(원장 김진우)은 지난 13일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이민자사회통합프로그램 사전평가를 실시했다.
이민자사회통합프로그램 사전평가는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들이 한국 국적이나 영주권을 취득할 때 기간 단축 등의 혜택을 주기 위해 법무부가 마련한 것이다. 충남 지역에서 총 130여 명의 외국인들이 참석했다.
한서대 어학교육원은 이날 사전평가 결과에 따라 이번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수준별 교육을 실시하고 모든 과정을 이수할 경우 종합평가를 통해 국적취득이나 영주권 취득 시 우선 혜택을 줄 계획이다.
한편 한서대는 충남 서남부지역의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사회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문화체험행사, 장기자랑, 명사초청 시낭송대회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