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스키 꿈나무 발굴' 나선다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1-18 14: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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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한솔오크밸리서 '제4회 중재배 스키대회' 개최

단국대(총장 장호성)가 국내 스키 꿈나무 발굴을 위해 마련한 '제4회 중재배 전국초등학교 스키대회'가 오는 24~25일까지 강원도 원주의 한솔 오크밸리 스키장에서 개최된다.


대회 종목은 알파인(회전, 대회전)과 크로스컨트리(단거리, 장거리)이며, 경기는 초등학교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로 나눠 치러질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올해 1월 1일 현재 초등학교 재학생으로 대한스키협회 등록선수여야 하며, 오는 23일 오후 4시까지 대한스키협회에 신청하면 출전할 수 있다.


중재배 전국 초등학교 스키대회는 중재(中齋) 장충식 단국대 명예총장의 스포츠에 대한 열정에 따라 지난 2008년 첫 대회가 개최된 이후 4회째 이어오고 있다.


장 명예총장은 아시안게임 단장, 유니버시아드 단장, 남북체육회담 수석대표 등 한국 스포츠계의 큰 기둥으로 활약해 온 바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차세대 스키 꿈나무 발굴을 위해 후학들과 단국대, 한솔개발(주), 경기신문, 미스터피자 등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고태현 대회임원장(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총무처장)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재차 도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대회가 스키선수의 저변학대와 스키 꿈나무 발굴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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