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호남지역 IT 책임진다"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1-11 16:14:21
  • -
  • +
  • 인쇄
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와 IT 발전 위한 협약 체결

전북대가 호남지역 IT 발전과 인력 양성을 책임진다.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11일 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이우철)와 호남지역 IT 분야 발전과 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거석 전북대 총장, 이우철 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IT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북대 관련 학과 학생들은 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IT 인턴십 등에 참여하고 IT 신기술 도입과 확산을 위한 기술·학술 교류도 강화된다.

서거석 총장은 “전북대는 유능한 IT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컴퓨터공학부를 중심으로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정보산업 발전과 인재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두 기관이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기로 한 것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서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 정보화 기반 발전은 물론 호남지역 IT 인력양성과 산업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북대, 국내 최초 '식물공장' 완공
전북대, 구제역 피해 학생에 특별장학금 지원
전북대,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자 관리 강화'
전북대, "국내 유수 기업에 우수성 알린다"
전북대, 수의사 국가고시 100% '합격'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