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경희인상'에 박홍열·윤무부 교수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1-10 09:53:59
  • -
  • +
  • 인쇄
시상식은 14일 경희대 총동문회 신년교례회에서 열려

▲ 박홍열 교수(좌), 윤무부 교수
박홍열 미국 새기노밸리주립대 교수(경제학과 58학번)와 윤무부 경희대 명예교수(생물학과 60학번)가 '2011년 자랑스러운 경희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경희대 총동문회(회장 이봉관 서희그룹 회장)가 오는 14일 오후 6시 30분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개최하는 '경희사랑 2011 신년교례회'에서 진행된다.


박 교수는 새기노밸리주립대에 재직하면서 미시간주의 경제지표를 연구지에 발표, 기업 전략 수립과 지방정부 정책 수립에 기여했다. 한미경제학회 회장과 자문위원장을 역임하며 한미경제학회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한국경제학회, KDI, 금융연구원, 한국은행 등과 공동연구 발표에도 꾸준히 참여했다.


윤 명예교수는 경희대 생물학과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한국행동생물학회 이사, 국립공원관리공단 그린넷 이사장, 문화체육부 문화재 전문위원, 서울시 환경자문위원 등을 지내며 생태 환경보호에 힘썼다. 특히 저서 중 '두루미 이야기'(2007년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후루티에 반한 소년'(2011년 중학교 2학년 1학기) 등이 학교 교과서에 게재되는 등 윤 명예교수는 국내 대표적인 조류학자로 꼽히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경희대 박명숙 무용학부장, 한국무용학회 회장 취임
<인사> 경희대
경희대 약대 동물실험 시설, AAALAC 완전인증 획득
김종회 경희대 국문과 교수, 국제한인문학회장 재선
경희대, '고교교육과정연계전형' 신설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