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여러분들 대학 생활 미리 체험하세요."
경희대가 올해 수시모집 합격생들을 대상으로 예비대학을 개최한다.
이번 예비대학은 수시모집 합격생들이 대학문화를 미리 체험하고 대학 생활을 적극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대학은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에서 각각 진행된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국제교육원이 주관하며 기간은 오는 20일까지, 대상은 373명이다. 입교식은 지난해 12월 27일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글쓰기(2학점)와 영어(2학점) 과목으로 구성된다.
국제캠퍼스의 경우 평생교육원 주관으로는 오는 4일부터 21일까지 247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문화와 창조(Culture and Creation)'라는 3학점 과목이 개설됐으며 읽기와 토론, 예술디자인과 상상력, 체육프로그램, 명사초청특강, 경희세미나 등이 주요 내용.
국제캠퍼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입학 확정일부터 대학 개강까지 공백기가 긴 수시 합격생들이 대학 기숙사에 머물면서 문화, 예술, 체육 등 대학생활에 필요한 소양을 키우는 활동을 하게 된다"면서 "이 프로그램이 예비 입학생들에게 대학생활을 설계하고 인생 계획까지 세워보는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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