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법인 배재학당(이사장 황방남)은 21일 "제6대 총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해 후보자 3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 최종적으로 김영호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 상정된 3명의 총장 후보는 김 교수를 비롯해 또 다른 교내 인사인 김철교 경영학과 교수와 외부 인사인 탁승호 한국결제학회 회장이다. 이사회는 3명의 후보자들로부터 대학경영방안을 청취한 후 질의응답 등 후보자 자질 검증과정을 거쳐 최종 투표를 실시했다.
김 교수는 "전폭적으로 지지해준 이사진과 배재구성원들의 성원에 감사 드린다"며 "공약인 '스마트 발전전략'을 차질없이 추진해 배재의 보유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100년 지속 성장 대학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독일 트리어대에서 사회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배재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기획조정처장, 사회대학장을 지냈다. 대전시 규제개혁위원, 교육과학기술부 대학교육개혁추진우수대학 평가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독사회학회장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