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총장에 김영호 교수 선임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2-21 17: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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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발전전략 차질없이 추진할 것"

배재대 제6대 총장에 교내 인사인 김영호 미디어정보사회학과 교수(사진)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배재학당(이사장 황방남)은 21일 "제6대 총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해 후보자 3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 최종적으로 김영호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 상정된 3명의 총장 후보는 김 교수를 비롯해 또 다른 교내 인사인 김철교 경영학과 교수와 외부 인사인 탁승호 한국결제학회 회장이다. 이사회는 3명의 후보자들로부터 대학경영방안을 청취한 후 질의응답 등 후보자 자질 검증과정을 거쳐 최종 투표를 실시했다.


김 교수는 "전폭적으로 지지해준 이사진과 배재구성원들의 성원에 감사 드린다"며 "공약인 '스마트 발전전략'을 차질없이 추진해 배재의 보유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100년 지속 성장 대학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독일 트리어대에서 사회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배재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기획조정처장, 사회대학장을 지냈다. 대전시 규제개혁위원, 교육과학기술부 대학교육개혁추진우수대학 평가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독사회학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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