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대 외식경영학과 학생들이 국제요리대회에서 대거 수상,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2일 배재대에 따르면 이동우(4) 씨 등 5명의 학생들은 최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2011 터키 국제요리대회'에서 3명은 금메달을, 1명은 은메달을, 1명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20개 국에서 총 900여 명의 전문요리사들이 참가, 시니어 분야의 메인 및 디저트 22개 부문과 주니어 분야의 메인 및 디저트 20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이동우 씨는 살몬(연어) 뷔페 부문에서 금메달과 에피타이저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강병협 씨는 가금 뷔페 부문에서 금메달과 육류레스토랑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으며 홍진표 씨는 어류 뷔페 부문에서 금메달과 어류레스토랑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태현 씨는 육류 뷔페 부문에 출전해 은메달과 베지레스토랑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고 안호찬 씨는 메인4코스에서 동메달을, 어류 뷔페 부문에서 동메달을 받았다.
안호찬 씨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프로 요리사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것 자체가 큰 공부가 된 것 같다"면서 "실전경험을 더 쌓아 나만의 색깔을 내는 요리를 계속해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지도를 맡고 있는 정영우 외식경영학과 교수는 "대학생 신분에서 프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 자체가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요리 실력뿐만 아니라 당당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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