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꽃대 생명의 날'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23 17: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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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특성화 대학인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총장 이원우·이하 꽃동네대학교)는 오늘 24일을 '2010 꽃대 생명의 날'로 지정하고 꽃대인의 힘을 모아 '낙태 반대', '사형제 폐지'를 외치는 생명수호 행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전 9시에 열리는 수요미사시간에는 청주교구 송열섭 신부(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 총무)의 주례로 미사를 봉헌한다. 미사 중에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낙태반대’와 ‘사형제 폐지’에 관한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교내 곳곳에서는 다양한 생명캠페인이 실시된다. 낙태반대를 의미하는 태아 발배지 달아주기, 사형제 반대 서명운동, 사형제에 대한 인식 조사, 사형수에게 편지 쓰기 등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생명캠페인으로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의식향상과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생명과 관련한 사진 30 ~ 40점을 전시하는 생명사진전과 생명에 대한 4편의 영상작품을 상영하는 생명영화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꽃동네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기획으로 진행될 ‘2010 꽃대 생명의 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가치를 수호하는데 앞장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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