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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부 76학번 동문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여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가 지난 17일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신학부 76학번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한신대 김희헌 신학대학원장, 박광현 목사, 임중배 목사, 정병권 목사가 참석했으며, 신학부 76학번 동문들은 입학 50주년을 맞아 뜻을 모아 신학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다.
동문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신학대학원이 더 좋은 환경에서 신학생들을 양성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한신대가 걸어온 신학적 전통과 교회의 개혁 정신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기들이 한뜻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모교와 신학대학원을 위한 관심과 기도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희원 신학대학원장은 “귀한 뜻을 모아주신 76학번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기금은 신학생 양성과 신학대학원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신학부 76학번 동문들은 과거에도 모교 발전을 위한 나눔을 이어온 바 있다. 1995년에는 76학번 동기회 명의로 120만 원을 기부했으며, 1998년에는 76·77학번 공동으로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을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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