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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2급은 국가자격증임에도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지정 교과목 이수와 현장실습만으로 취득할 수 있어,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려는 사람들에게 접근성이 높은 자격증으로 꼽힌다.
이번 과정은 연령과 학력에 제한을 두지 않아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중장년층의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평생교육원 측의 설명이다.
이 과정은 학점은행제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점은행제는 정규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도 학점을 누적해 학위와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제도로,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 학습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평생교육원 과정은 이론 수업부터 출석, 시험까지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이뤄져 등하교 부담이 없고, 수료 후 자격증 발급 절차 역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진행된다. 교안은 무료로 배부되기 때문에 교재비 부담도 적은 편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으로 구성된다. 자격증 취득의 핵심 관문인 160시간의 현장실습은 본원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해, 수강생이 실습처를 직접 구하러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거주지에 따른 맞춤형 실습 연계도 가능하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수강생은 본원에서, 지방 거주자는 본교에서 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해 이동 거리와 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최근에는 기존 교과목에 '학교사회복지사' 과목이 추가되면서 활동 영역이 한층 넓어졌다. 기존의 복지시설뿐 아니라 학교, 학원 등 교육 현장으로도 진출이 가능해진 셈이다. 사회복지사2급은 이후 사회복지직 공무원 시험이나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 취득을 준비할 때 기반이 되는 자격이기도 하다.
평생교육원은 수강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민간자격증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노인복지, 부모교육, 학생 및 자녀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자격증을 제공하고 있어, 경력단절여성이나 재취업을 준비하는 고졸 수강생들이 관심 분야를 확장하며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수강생을 위한 장학 혜택도 마련돼 있다.
사회복지 분야는 고령화 흐름과 맞물려 중장년층의 제2의 진로로도 주목받고 있는 직종이다. 관계자는 "온라인 학습 환경이 갖춰지면서 학습비와 교통비 부담 없이 자격증에 도전하는 수강생들이 늘고 있다"며 "거주지에 맞는 실습처 연계와 교안 지원 등 학습자의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수강 신청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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