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지역 청년을 비롯한 졸업생 및 재학생들의 취업지원 교육을 위해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인 ‘SW021(소프트웨어제로투원)’의 입문 과정으로 기획된 이번 교육에는 34세 이하 지역 청년을 비롯하여 성신여대 재학생(휴학생 포함)과 졸업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오는 4월 30일까지 성신여대에서 운영 중인 지역청년을 위한 경력개발시스템 ‘SunShine’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Zoom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한 엑셀 함수 작성 및 데이터 분석·차트 제작 ▲AI 기반 PPT 초안 구성 및 슬라이드 디자인 ▲자기소개서·보고서·공문서 등 실무 문서 유형별 작성 역량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6시간 동안 집중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문서 작성 경험이 부족한 초심자가 실무 현장의 기본 업무 수행 능력을 즉각적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입문 중심으로 설계된 이번 과정 수료자에게는 출석률 80% 이상을 기준으로 성신여대 진로취업처장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된다.
이채영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최근 기업들의 채용 트렌드에서 AI 활용 역량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문서 작성 능력을 갖춰 취업 경쟁력을 한층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내 청년 고용 서비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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