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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가 19일 ‘제12회 군포철쭉축제’ 특설무대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리허설’을 공연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19일 ‘제12회 군포철쭉축제’가 진행되는 차 없는 거리 특설무대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리허설’을 공연했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이 주관하여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군포철쭉축제’를 위해 한세대는 공연예술전공을 중심으로 2018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격리기간을 제외하고 올해까지 지속적으로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공연하여 지역 시민 및 축제 참가자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연계와 협력에 함께 하고 있다.
한세대 예술학부 공연예술전공 1학년 김태민 포함 28명의 학생은 김영서, 김세연, 이유민, 장윤서(이상 25학번) 등의 공동 연출을 중심으로 뮤지컬 무대 위 첫걸음을 내딛는 젊은 예술가들의 뜨거운 시작을 담은 뮤지컬 갈라 콘서트 ‘리허설’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컬 넘버’들을 통해 젊은 예술가들의 열정, 도전, 반항, 그리고 희망의 이야기를 전달했다.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뮤지컬 작품들에서 가장 인상 깊고 인기 있는 하이라이트 곡들만 모아서 공연하는 콘서트 형식의 무대로 전체 줄거리를 모두 공연하는 일반적인 뮤지컬과는 다르게 핵심 장면이나 노래들만 발췌해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다.
공연에 참여한 김태민 학생(공연예술전공, 2026학번)은 “입학 후 지도교수, 선배, 동기들과 함께 준비한 첫 작업을 군포철쭉축제에서 선보였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은 무대 위에서 예술가로서의 첫걸음을 떼는 공연자에게 큰 용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좋은 환경에서 열정적이고 성실한 배움으로 관객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하는 공연예술인으로 성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세대 공연예술학전공(전공주임 이희숙)은 2026학년도 1학기 정기 공연으로 뮤지컬 ‘더데빌:파우스트’를 학교 희극장에서 6월 5일부터 7일까지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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