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미용과학과, 실버타운 방문 핸드 마사지 진행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4-20 17: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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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미용과학과가 효덕실버타운에서 ‘스킨토피아(SKIN TOPIA)’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핸드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과가 효덕실버타운에서 ‘스킨토피아(SKIN TOPIA)’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핸드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전공에서 습득한 피부관리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전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실습 중심의 경험을 쌓고, 대상자와의 소통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활동에는 백원진 교수와 양한슬, 전지애, 박채원, 김규리 학생이 참여해 실버타운 입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핸드 마사지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피부 상태를 고려한 마사지 기법을 적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전공 기술을 실제 상황에 적용해보는 경험과 함께 대상자와의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 학생은 “직접 핸드 마사지를 해드리면서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고, 전공을 활용한 활동이라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용과학과 백원진 교수는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피부관리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무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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