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대학 신입생 50명이 각각 선발돼 총 100명이 참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로 3회째다.
한일해협권칼리지 프로그램은 먼저 1주일 동안 부산대에서 진행된다. 양 대학 학생들은 부산대 기숙사에서 머물며 국제관계에 관한 수업을 받는다. 또한 강의와 함께 경주 국립박물관, 불국사, 대릉원 사적지구 등을 방문하며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캠퍼스 부산'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또한 고대 신석기 시대부터 임진왜란-일제 강점기를 거쳐 2002 월드컵 공동 개최에 이르기까지 부산에 남아 있는 한일 교류의 흔적을 양 대학 학생들이 찾아가 보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둘째 주에는 일본으로 이동해 규슈대에서 운영되는 '캠퍼스 후쿠오카'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학생들은 규슈전력, NTT, 후쿠오카 컨벤션뷰로, 야마야 커뮤니케이션스, 스미토모상사 등 현지 기업 인턴십을 체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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