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는 16일 석·박사급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대형 국책사업인 'BK21 플러스사업'(Brain Korea 21 Program for Leading Universities & Students)에 선정됐다.
부산대는 '미래기반창의인재양성형사업'에서 총 27개 사업단이 선정돼 169억 9000만 원을 지원받게 됨에 따라 선정 사업수와 지원액 규모 모두 국립대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사업단(팀)수 3위, 지원액 규모는 4위다.
부산대는 이번 사업에서 과학기술분야 12개, 인문사회분야 3개 등 15개 사업단(대형)과 응용과학 3개, 인문사회 9개를 포함한 12개 사업팀(소형) 등 전 분야에 걸쳐 모두 27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부산대는 창조경제를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를 키우고 대학원 교육 및 연구력의 획기적 제고를 통해 세계수준의 연구중심 대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교육부는 전국 64개 대학의 195개 사업단과 280개 사업팀에 2500억 원을 투입해 석·박사급 창의인재 약 1만 8500명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BK21 플러스사업' 지원대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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