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백점기 교수, 세계 ‘조선해양공학계 노벨상’ 수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0 16:54:45
  • -
  • +
  • 인쇄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 백점기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장)가 미국조선해양공학회가 수여하는 2013년도 David W. Taylor Medal(데이비드 W. 테일러 메달) 수상자로 결정됐다.


백 교수는 미국과 유럽지역 이외 인사로는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백 교수는 선박 해양플랜트 안전설계(Safety Design)를 위한 핵심기술인 비선형구조역학(Nonlinear Structural Mechanics)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이 분야의 원천기술 연구개발과 선박 해양플랜트 안전설계에 관한 산업적 실용화에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David W. Taylor Medal은 미국 최초로 실험용 Towing Tank를 건설해 세계 조선해양공학 기술의 발전에 획기적인 공헌을 이룩한 David W. Taylor 미국 해군 제독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1935년에 미국조선해양공학회에 의해 제정됐다. 국제 조선해양공학계에서 영국왕립조선학회의 William Froude Medal과 함께 ‘조선해양공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고 있는 세계 최고권위의 상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부산대 이복률 교수팀 논문, Faculty of 1000 선정
부산대 유진욱 교수, 입자모양 변화시킨 암세포 표적지향 나노입자 개발
부산대 김충락 교수, '전산통계 및 데이터공학 국제 컨퍼런스' 우수 논문상 수상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