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 2026학년도 교수 워크숍 개최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5-15 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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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린사이버대가 지난 4월 28일 강남학습관에서 ‘2026학년도 교수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가 지난 4월 28일 강남학습관에서 ‘2026학년도 교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여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교수진의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일홍 총장을 비롯해 기노일 부총장 및 처장단 및 전체 학과장과 전임교수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대학의 현시점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학 발전 현황(김지인 부총장) ▲우수교원 포상 ▲혁신교육사업단 운영 전략 발표(순덕기 부총장) ▲국제지원 전략 공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의 핵심인 특별 강연에서는 장인보 감독이 ‘AI와 문화·예술의 융합’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장 감독은 생성형 AI 기술이 교육 및 예술 현장에 가져올 변화를 짚어보고, 이를 대학 교육 콘텐츠에 어떻게 창의적으로 접목할 것인지에 대한 실무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해 참석 교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혁신교육사업단 운영 전략 발표를 통해 급변하는 고등교육 생태계에서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하며,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수진의 역할을 강조했다.

장일홍 총장은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교로서 AI 등 첨단 기술을 교육과 결합하는 시도는 시대적 사명”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교수님들의 교육 혁신 역량을 결집하고, 우리 대학이 미래 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열린사이버대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미래 교육 전략과 AI 융합 사례들을 각 학과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혁신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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