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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 수여한 ‘AI·디지털(AID) 선도대학’ 지정 현판.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AI·디지털(AID) 선도대학’에 지정됐다. 재직자 240명을 대상으로 한 AI융합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사이버대학 중심의 평생·직업교육 분야에서 AI 전환을 선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AID 선도대학은 교육부가 AI·디지털 분야의 재직자 재교육과 직무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국가 지정 사업으로, 대학의 AI 교육 역량과 산업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2025년 한 해 동안 AI융합 교과목 개발,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설계, 재직자 240명 교육 완료라는 세 축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열린사이버대의 AID 운영 대상은 충남지역 30대 이상 재직자와 일반인 240명으로, 학습자의 생애주기와 직무 특성을 반영한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설계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초점을 맞췄으며, 사이버대학 고유의 비대면·유연 학습 환경을 활용해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성인학습자의 참여 부담을 최소화했다. 정해진 교육 내용을 일률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 아닌, 학습자의 직무와 활용 시나리오를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트랙으로 운영한 점이 차별 포인트로 꼽힌다.
이번 지정은 사이버대학의 평생교육 역량을 다시 확인한 계기이기도 하다. 2025년 재직자 AID 집중과정에는 전국에서 30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사이버대학으로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를 포함한 일부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의 구조가 성인학습자 중심 AI 재교육에 부합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열린사이버대는 이번 지정을 기반으로 2026년에도 성인학습자 대상 AI·디지털 집중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 직군과 연령대를 넓히고, 인공지능융합학과를 중심으로 한 AI융합 교과목 및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추가 개발해 ‘성인학습자 친화형 AI디지털 선도 대학’으로서 재교육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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