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총장 이원묵)가 고교생들이 출품한 창업아이템 9개를 선정해 사업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한밭대는 31일 오전 교내에서 '제9회 전국 주니어 창업아이템경진대회' 시상식을 갖고 최종 9개 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수상팀은 ▲대상 의정부광동고등학교 「어메이징팀」 ▲최우수상 민족사관고등학교「SEVA팀」 ▲우수상(2개팀)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Harmony Studio팀」,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소크라팀」 ▲장려상(5개팀)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EM_Energizer팀」,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Q.C.P팀」, 광주자동화설비고등학교 「L4」, 익산고등학교 「Easy팀」, 북일고등학교 「LEHP팀」 등 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61개 고교 442명이 130개 창업아이템을 출품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1차 사업성 평가를 거쳐 15개 팀이 선발됐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3일 간 대전 KT인재개발원 주니어 창업캠프에서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9개 팀이 선정됐다.
수상팀에게는 한밭대학교 총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창업아이템을 사업화할 수 있는 시제품 제작비가 지원된다. 최우수상을 받은 민족사관고등학교 「SEVA팀」에게는 이번 대회 후원기관인 대전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교육감상이 수여됐다.
이원묵 한밭대 총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에게 큰 꿈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참가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해서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PSV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는 교수창업은 물론 학교기업, 학생창업, 창업기업보육 등 예비창업자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1999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신기술창업보육센터로 지정받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대학내에 창업기업을 입주시켜 창업보육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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