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포럼에는 몽골 몽골과학기술대학, 러시아 톰스크기술대학, 노보시비르스크 국립공과대학, 중국 하얼빈이공대학, 방글라데시 치타공이공대학, 말레이시아 가자마다대학 등 20개 대학의 학자와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지역 기업체 대표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첨단재료 및 나노기술 ▲응용엔지니어링과학 ▲생명공학 및 광산공학 ▲산업공학 및 기계공학 ▲정보통신 기술 ▲전력 및 재생에너지공학 ▲공학을 위한 인문·사회과학 분과에서 24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되고 토론이 이어졌다.
24편의 구두 발표와 42편의 포스터 발표로 진행된 첨단재료 나노소재 분과에서는 울산대 첨단소재공학부 김진천 교수가 최근 친환경소재로 각광받는 다공체 금속소재에 관한 새로운 공정, 즉 다공성 고분자 수지의 금속분말을 코팅해 금속다공체를 얻는 방법을 제시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올해 8회째를 맞은 IFOST는 울산대와 울산시가 의장국이 돼 해마다 회원국에서 행사를 열고 각국의 전략기술과 산업정책을 논의하는 국제행사다. 내년에는 방글라데시 치타공 소재 치타공공과대학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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