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관장 이귀영)과 반구대포럼(대표 정상태)은 울산대학교(총장 이철) 아산스포츠센터에서 열고 있는 '그림으로 쓴 역사책 반구대 암각화' 기획특별전을 오는 28일까지 연장 개최키로 했다.
보다 많은 울산시민들이 가깝게 두고도 멀게 느끼는 반구대 암각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좀 더 갖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연장 전시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6일에는 울산시교육청과 문화재청 후원으로 '제1회 반구대 문화유산 어린이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를 울산미술협회와 울산문인협회의 지원으로 개최한다.
또 다음 주부터는 울산서각협회와 함께 누구나 직접 참여할 있는 '탁본체험'행사를 전시기간 동안 진행하고 어린이들을 위해 반구대 암각화의 고래문양의 고무도장을 찍어 보는 체험행사도 열린다.
또한 국보 285호인 반구대암각화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창작애니메이션인 '내셔널 트레져 285-반구대암각화를 수호하라'도 전시장에서 상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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