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통문화 세계에 알린 것 큰 보람”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17 18: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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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여부를 떠나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우선 저지르고 보았습니다. 그것이 101편의 영화를 만든 힘이었습니다.”


한국영화계의 거장 임권택(77) 감독이 16일 울산대 산업대학원 테크노CEO과정생을 대상으로 ‘판소리 영화에 대하여’ 주제 강연에서 영화와 함께한 자신의 일생을 이야기했다. 영화계 입문은 영화에 대한 꿈보다는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화 <장화홍련전> 제작부에서 심부름꾼으로 일하게 된 것이 계기였다고 밝혀 청강생들로부터 ‘의외’라는 반응을 얻었다.


임 감독은 현재 동서대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석좌교수이며 지난달 28일 부산 해운대 동서대 센텀캠퍼스에 임권택영화박물관을 개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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