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화계의 거장 임권택(77) 감독이 16일 울산대 산업대학원 테크노CEO과정생을 대상으로 ‘판소리 영화에 대하여’ 주제 강연에서 영화와 함께한 자신의 일생을 이야기했다. 영화계 입문은 영화에 대한 꿈보다는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화 <장화홍련전> 제작부에서 심부름꾼으로 일하게 된 것이 계기였다고 밝혀 청강생들로부터 ‘의외’라는 반응을 얻었다.
임 감독은 현재 동서대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석좌교수이며 지난달 28일 부산 해운대 동서대 센텀캠퍼스에 임권택영화박물관을 개관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