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2013 안전한국훈련 시행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06 16: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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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말춤 홍보와 안전OX퀴즈대회에 ‘관심’

울산대학교(총장 이철) 총무처가 교직원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평소 대비 자세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6일부터 3일 동안 ‘201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들어갔다.


특히 올해 훈련에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댄스동아리인 AZ(회장 남기석·전기공학부 2)가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가수 싸이의 춤으로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AZ 소속 학생 20여 명은 훈련 첫날인 6일 대학 정문과 행정본관 앞에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젠틀맨’ 음악에 맞춰 율동을 선보인 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동참합시다”란 플래카드를 흔들며 훈련 동참을 호소했다.


이날 행정본관 5층 강당에서는 교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교육과 응급조치 및 심폐소생술 특강이 이어졌다.

강사로 나선 스포츠과학부 조경호 교수는 “설사 천재지변이 발생해도 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응급처치 지식이 없더라도 ‘119’ 전화지시를 따라 조치하면 인명까지 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대는 7일 지진대피훈련과 함께 안전지식 문제를 풀어보는 서바이벌 OX퀴즈대회를 열고, 8일에는 실험조교 안전교육 및 실험실 안전점검회의, 울산남부소방소와 합동 소방훈련 등을 각각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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